만화 '베르세르크'의 '미우라 켄타로' 작가가 사망했습니다. 향년 54세로 5월 20일 일본의 매체들이 보도를 했습니다. 그의 사망은 5월 6일이고 원인은 급성 대동맥 박리라고 합니다. 베르세르크는 1989년 1편이 출판된 이후로 현재까지 4000만 부가 팔린 인기 만화입니다.
베르세르크 작가 사망
베르세르크는 현재 한국에 정식 출판된 것만 40권으로 30년 동안 40권이 출판됐지만, 여전히 결말을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인용 작품답게 자극적이며 신체가 절단되는 잔인함. 동성애 등 을 섬세하고 힘 있는 작화로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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